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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복음서66

마가19. 무엇이 중헌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의 나라가 같은 곳인가요?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없이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만을 보지 않나요? 2019. 11. 24.
마가18. 하나님 나라에 내 몫이 있나요? 부자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증거인가요?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나는 부자가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할까요?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자리가 있을까요? 2019. 11. 17.
마가17.예수쟁이들의 거룩한 가정 세상의 법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입니다. 세상과 법이 괜찮다고 합리화를 해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삶에 적용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2019. 11. 11.
마가16. 짠 교회 믿음을 고백한 공동체는 하나님과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합니다.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면 큰 문제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듯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2019. 11. 4.
마가15. 제자의길 예수님을 입술로 고백을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은 감사하지만 때로는(사실은 자주)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요? 예수님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따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2019. 10. 27.
마가14. 진짜배기 신앙고백 마가14. 진짜배기 신앙고백 새성실교회 주일오전 설교 설교자: 우성민 목사 마가복음 8:27-9:1 www.youtube.com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이후, 십자가를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예수쟁이들은 용감하게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야 합니다. 2019. 10. 20.
마가13.누룩조심 우리 마음 속에 누룩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나의 누룩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곳을 보고 듣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를 경험하는 길입니다. 2019. 10. 13.
마가12. 램프의 요정과 그리스도 이방의 여인에게서 예수님께서는 주(퀴리오스)라는 고백을 받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어떤 유대인보다도 큰 것이었고, 믿음은 구원에 필요충분조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지 못하고, 내 소원을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능력있는 지니(램프의 요정)으로 치부하고 있지 않나요? 2019. 10. 6.
마가12.공과.예수님은 지니가 아니고 그리스도이십니다 2019. 10. 4.
마가11.공과.외식; 위선자들의 행동 2019. 9. 30.
마가11. 외식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명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가, 내가 나의 명분과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는가 되돌아봅니다. 2019. 9. 30.
마가10. 믿음생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헤롯왕은 세례요한을 의인이고 선지자로 알아서 고민하면서도 잘 들었지만 자신의 맹세을 지키기 위해서 죽여야했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배부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배부르게 하지 못할 때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무엇일까요? 201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