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왕은 세례요한을 의인이고 선지자로 알아서 고민하면서도 잘 들었지만 자신의 맹세을 지키기 위해서 죽여야했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배부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배부르게 하지 못할 때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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