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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713

들으시는 하나님 현실의 고통과 괴로움에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았기에 부르짖으라 명령하십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약속되어있습니다. 2025. 7. 20.
[기도] 핏방울 같이 된 땀의 기도 🧭 성도의 기도는 믿음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듯 교제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말씀하고,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말씀합니다. 이 대화가 끊어지지 않아야 하고, 성도의 삶을 바꿉니다. 2025. 7. 13.
[맥추감사절] 눈물로 뿌린 씨 (시편 126편) 🧭 하나님의 큰 구원을 경험한 우리의 삶에도 여전히 가뭄과 홍수와 같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구원을 경험한 우리는 작은 일에도 여전히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025. 7. 6.
[시편 147편]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 마음의 감동을 받아, 아브라함의 길로 가나안에 왔지만 폐허 뿐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초라한 성읍 문빗장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5. 6. 29.
[시편 139편] 피할 수 없는 하나님 시선 🧭 다윗도 우리도 그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피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2025. 6. 22.
[시편 121]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나? 🧭 순례자와 같은 우리의 인생에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옵니다. 여호와의 도움은 영원합니다. 2025. 6. 15.
[시편 62편]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 우리는 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위기 속에서는 다른 것을 의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마음을 토하라.’ 당신의 슬픔, 억울함, 불안을 남김없이 쏟아내십시오. 하나님만이 참된 반석이시며, 요새이시며, 피난처이십니다. 2025. 6. 1.
[시편 46편] 하나님, 나의 피난처 🧭 우리는 항상 고난과 고통을 피할 곳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입니다. 그분이 힘입니다. 나의 도움은 하나님께로 옵니다. 2025. 5. 25.
[시편 42편] 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니? 2025. 5. 18.
[시편 27편] 하나님이시여 🧭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호와의 선하심이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볼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2025. 5. 4.
[시편23편] 여호와, 나의 보호자 🧭 우리의 삶도 양지와 음지를 반복하지만,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한결같이 목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의 여정은 푸른 풀밭이든 사망의 골짜기든,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영원한 하나님의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 4. 27.
[부활절] 부활의 기쁨에 참여함(빌3:1-21) 🧭 로마 감옥에 갇혀있는 바울이 로마의 시민권이 자랑스러운 빌립보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성도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해야 합니다." 2025.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