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공과 자료/시가서8 [시편 147편]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 마음의 감동을 받아, 아브라함의 길로 가나안에 왔지만 폐허 뿐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초라한 성읍 문빗장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5. 6. 29. [시편 139편] 피할 수 없는 하나님 시선 🧭 다윗도 우리도 그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피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2025. 6. 22. [시편 62편]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 우리는 늘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위기 속에서는 다른 것을 의지하려 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마음을 토하라.’ 당신의 슬픔, 억울함, 불안을 남김없이 쏟아내십시오. 하나님만이 참된 반석이시며, 요새이시며, 피난처이십니다. 2025. 6. 1. [시편 46편] 하나님, 나의 피난처 🧭 우리는 항상 고난과 고통을 피할 곳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입니다. 그분이 힘입니다. 나의 도움은 하나님께로 옵니다. 2025. 5. 25. [시편 42편] 너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니? 2025. 5. 18. [시편 27편] 하나님이시여 🧭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호와의 선하심이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볼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2025. 5. 4. [시편23편] 여호와, 나의 보호자 🧭 우리의 삶도 양지와 음지를 반복하지만,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은 한결같이 목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의 여정은 푸른 풀밭이든 사망의 골짜기든,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영원한 하나님의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 4. 27.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시편 147편) 여호와의 도우심을 경험한 백성들은 초라하게 재건된 예루살렘 성을 봉헌하면서 평화를 누립니다.우리가 따라야 할 모습입니다. 202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