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으로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 (마태복음 11장 7-15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너희가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혹은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나왔느냐?" 광야에서 흔들리는 갈대와 같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은 옳지 못합니다. 광야에 서있는 이들이 복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때입니다.


우희영, "초대교회와 현대교회의 부흥운동", 21세기, 앞으로 5년, (서울; 도서출판심언,  ) pp.253-261.

우희영 목사, 1995년 12월 31일 성실교회 주일오전 설교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종심리 그리고 비극

사사기 20장 17절 ~ 21장 25절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맏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군중심리에 이끌릴 뿐입니다. 군중심리에 이끌리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안함과 소외감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누리는 은혜는 우리의 미래에 소망과 기대가 가득하게 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기대와 소망이 가득한 삶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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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 첩의 죽음과 동족상잔 비극의 시작

사사기 19장 1절 ~ 20장 16절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사사기12:27-28)



사사시대의 죄악의 모습은 레위인이라는 신분이나 이스라엘의 성읍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보편적인 문화라도 옳지 않다면 죄입니다. 죄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는 사람들에게 허세를 부리게하고, 거짓을 행하도록 합니다.

사사시대는 우리와 아무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사시대의 죄악의 이야기 속에서 혹시 우리의 모습을 찾는다면....

주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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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사사기 11장 1절)





단지파는 하나님께서 정복하라 했던 아모리의 땅을 치열하게 차지하려 하지않고, 오히려 평화롭게 살고있는 평화로운 땅을 손쉽게 정복해서 거주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동에 하나님의 뜻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들의 신당을 차려놓고 우상숭배를 일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핑계삼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왕이 없어서 자신들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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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광을 위한 교회 (사사기 17장)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사사시대의 죄악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 17장부터 소개된다.

에브라임지역에 살고 있던 미가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얼마나 영적으로 이스라엘이 타락했었는지를 보여준다.

죄의 기준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각자 처한 이해관계에 의해서 바뀌고, 각자 여호와를 찾는 것도 자신의 편의와 이해관계를 따른다.

이런 죄의 원인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성경이 말해준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삶에 여호와께서 왕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흔들리는 공의와 죄악의 기준 사이에서 혼돈의 세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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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삼손의 실패

사사기 16장




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 끊어버렸습니다. 들릴라를 사랑한 삼손은 그녀와의 관계를 선택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그의 마지막은 너무나 비참하게 끝을 맺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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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사랑과 전쟁

사사기 14, 15장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성인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실인 규례를 가볍게 여겨서 거림낌 없이 버립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원한과 분노를 따라서 싸울 뿐입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지 않고, 삼손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삼손의 분노와 성정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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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사사기 13장



마노아는 아내의 수태고지를 접하고, 아들을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극진한 대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모두 거절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마노아는 철저하게 여호와를 섬기고자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의 열심을 보였을 뿐입니다.

참 믿음은 여호와를 알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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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본문: 사사기 6장 25-50절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사사기 6장 32절)




하나님을 알고 있는것과 순종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심한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 부르시며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해하는자가 큰 용사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나부터, 우리 가정부터 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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