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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2020. 1. 9.
성도의 삶 2020. 1. 9.
버틸 때와 도망할 때 2020. 1. 9.
종말을 대하는 자세 2020. 1. 9.
신년감사. 내가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제사장은 반드시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야 합니다. 우리가 제사장되었으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복을 비는 의무와 권리를 다해야 합니다. 2020. 1. 5.
송구영신 /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 영원하신 창조주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의지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수집하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2020. 1. 1.
마가24. 예수님 주변의사람들 유월절의 십자가를 홀로 준비하고 계신 예수님의 주변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적자와 배신자가 있었고, 섬기는 자와 시기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부류의 성도인가요? 2019. 12. 29.
마가23. 종말을 대하는 자세 마지막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그때에는전쟁과 난리의 소문으로 두려움이 크기에 거짓 그리스도와 예언자들의 미혹하려 할 것입니다. 넘어가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끝까지 견디세요. 죄와 잘못된 것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십시오. 언제 오실지 모를 그리스도를 잠들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2019. 12. 22.
마가22. 예수께서 보여주신 믿음 예수님께서는 권력으로 군림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남김없이 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죄와 단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부활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나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2019. 12. 15.
마가21. 멀지 않은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더러움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가 첫 열매 되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고 부활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요약설교문...... 예수님께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비유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포도원의 비유입니다. 잘 가꾼 포도원을 세를 놓고 떠난 주인과 포도원 맡은 자들, 그리고 주인이 보낸 종, 그리고 아들에 관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께서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을 만큼 제자들도, 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도 그 의미를 금방 알아들었습니다. 이 비유가 자신들을 빗대어 책망하신 것을 알아들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잡아서 죽이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두려.. 2019. 12. 8.
마가20.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면서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와 나의 모습이 열매없이 화려함만 추구하는 책망받을 처지에 떨어지지는 않았는가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2019. 12. 1.
마가19. 무엇이 중헌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의 나라가 같은 곳인가요?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없이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만을 보지 않나요? 2019.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