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왕은 세례요한을 의인이고 선지자로 알아서 고민하면서도 잘 들었지만 자신의 맹세을 지키기 위해서 죽여야했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배부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배부르게 하지 못할 때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무엇일까요?
'설교 & 공과 자료 > 복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11.공과.외식; 위선자들의 행동 (0) | 2019.09.30 |
---|---|
마가11. 외식 (0) | 2019.09.30 |
마가10.공과.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0) | 2019.09.20 |
마가09.배척받는 믿음 (0) | 2019.09.20 |
마가08. 고치시는 그리스도 (0) | 201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