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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선지서107

예레미야#27 / 되돌릴 수 없는 깨진 항아리 (예레미야19:1-15) 깨진 항아리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분노의 항아리가 우릭 교회, 우리 가정, 내 앞에서 깨지지 않도록 믿음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1. 10. 24.
예레미야#26 토기장이와 진흙 (예레미야18:1-23) 여호와는 토기장이 우리는 진흙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빚으십니다. 2021. 10. 21.
예레미야#25 / 안식일을 지키라 / 렘17:19-27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일주일의 하루 일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의 어리석은 우상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명령입니다. 2021. 10. 10.
예레미야#24 / 재앙에서 의인으로 살아남기 / 렘17:1-18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강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더위와 가뭄을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2021. 10. 3.
예레미야#23 / 성도의 처신 / 예레미야16:1-21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죄의 모습을 버리는 것이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입니다. 2021. 6. 27.
예레미야#22 / 불안한 성도여 / 예레미야15:1-21 악인들에게 성도는 계속해서 공격당하지만, 함락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을 하고, 주의 마음을 품는다면 주께서 우리를 놋성벽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021. 6. 20.
예레미야#21 / 망할 세상에서 살아남기 / 예레미야14:1-22 악한 세상에서 과연 성도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복수와 증오가 아닌 사랑과 포용 그리고 눈물의 섬김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세상의 사이에 굳게 서서 사랑과 공의로 둘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합니다. 2021. 6. 13.
예레미야#20 / 여호와께 돌아가자 / 예레미야13:1-27 거짓 풍요로움에 속지 말고, 주의 말씀을 듣고, 귀 기울이고, 교만하지 않아야 여호와께 돌아갈 수 있습니다. 2021. 6. 6.
예레미야#19 / 하나님을 깨닫는 방법 / 예레미야12:1-17 우리는 숨겨진 비밀을 깨내서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습니다. 2021. 5. 30.
예레미야#18 /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 11장 9-23절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적인 예배의 첫 단추입니다. 이것을 오해하면 악을 좋아하는 성도가 됩니다. 2021. 5. 23.
예레미야#17 / 멸망을 부르는 계약파기 / 예레미야 10:17-11:8 하나님과의 계약이 깨진 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너무나 중요한 계약이 깨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1. 5. 16.
예레미야#16 / 두려움 없는 인생 비결 / 예레미야 10장 1-16절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고 운행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현상들에 두려움을 느끼고 두려움은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서 장식하고 가꿔서 더욱 두려워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202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