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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사사기41

사사09. 기드온3.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9번째. 기드온3.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 7장 2016. 8. 7.
사사기08.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 6장 25-40절 제목: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본문: 사사기 6장 25-50절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사사기 6장 32절) 하나님을 알고 있는것과 순종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소심한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 부르시며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해하는자가 큰 용사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나부터, 우리 가정부터 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번째가 됩니다. 2016. 7. 31.
사사기08. 기드온2.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 6장 25-40절 기드온2.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6장 25-40절 2016. 7. 31.
사사기07. 선택받은 평범한 소심남. 사사기6장 1-24절 사사기 07. 기드온1. 선택받은 평범한 소심남사사기 6장 1-24절 우리의 불행의 시작은 여호와 앞에서 범죄함이 근본원인입니다. 주변의 여건과 처지만을 핑계삼기 보다는 나를 하나님께로 되돌리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힘도 능력도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우리가 용사가 됩니다. 여러분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사로 서십시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사사기 6장 12절) 2016. 7. 24.
사사기07. 선택받은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 사사기6장 1-24절 2016. 7. 23.
사사06. 여선지자 드보라와 애매한 장수 바락. 사사기 4장 1-24절 사사06. 여선지자 드보라와 애매한 장수 바락사사기 4장 1-24절 2016. 7. 17.
사사06. 여선지자 사사 드보라 & 충성스러운 장수 바락 2016. 7. 17.
사사05. 하나님께서 세우신 왼손잡이. 사사기3장 12-30절 사사05. 하나님께서 세우신 왼손잡이사사기 3장 12-30절 약한자를 세워서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왼손잡이(오른손 장애인) 에훗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세상은 특별히 권세와 능력이 있어야 영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영웅는 그렇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웅의 이미지는 예수그리스도와 같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이시대가 사사시대보다 낫지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사와 같이 하나님께 들림받고 쓰이길 원합니다. 2016. 7. 10.
사사기05. 하나님께서 세우신 왼손잡이. 사사기 3장 12-30절 2016. 7. 10.
사사기04. 첫번째 사사 옷니엘의 승리. 삿3:1-11 사사기04. 첫번째 사사 옷니엘의 승리 (사사기 3장 1-11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사사기 3:9) 현대는 더불어 사는 것을 가장 중요한 덕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않고 더불어서 살고자 하는 것은 죄와 타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거룩과 구별의 삶입니다.힘들고 어렵지만 싸우고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을 말합니다. 되돌림입니다.그리고, 옷니엘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셨습니다. 임하신다는 말의 히브리어는 -이다. 혹은 숨을 .. 2016. 7. 3.
사사기04. 첫번째 사사 옷니엘의 승리. 사사기 3장 1-11절 2016. 7. 3.
사사기03. 배신자 이스라엘의 악순환 배신자 이스라엘의 악순환사사기 2장 1-23절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사사기 2장 13, 14절)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 면전에서 바알을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이 전 인격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니, 그들에게는 바알과 아스다롯이 보였습니다. 이시대를 사는 여러분의 눈에는 여호와의 주권이 보입니까? 세상의 바알들이 보입니까? 201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