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6. 실패한 영웅 삼손. 사사기16장

사사기15. 삼손의 사랑과 전쟁. 사사기14-15장

설교VOD자료/사사기 2016.09.18 12:19

삼손의 사랑과 전쟁

사사기 14, 15장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성인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실인 규례를 가볍게 여겨서 거림낌 없이 버립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원한과 분노를 따라서 싸울 뿐입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지 않고, 삼손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삼손의 분노와 성정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15. 문제아 삼손의 좌충우돌. 사사기14, 15장

사사기14. 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사사기13장

설교VOD자료/사사기 2016.09.11 12:27

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사사기 13장



마노아는 아내의 수태고지를 접하고, 아들을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극진한 대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모두 거절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마노아는 철저하게 여호와를 섬기고자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의 열심을 보였을 뿐입니다.

참 믿음은 여호와를 알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14. 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이야기.사사기13장

사사13. 입다와 하나님, 뭔가 좀 안 맞아. 사사기10장 6절~12장 7절

사사기13. 조금씩 어긋난 입다와 하나님. 사사기10:6~12:7

설교VOD자료/사사기 2016.09.04 12:15

사사기13. 조금씩 어긋난 입다와 하나님.

사사기10장6절~12장7절



사사 입다의 시대. 그를 세운 세력도 그가 추구하는 목표들도 모두 여호와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여호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의도와 다른 결정을 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다짐하는 입다의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의지하는 삶을 사는 것,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삶입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12. 난세의 영웅 돌라와 야일

설교VOD자료/사사기 2016.08.28 12:25

사사기12. 난세의 영웅 돌라와 야일

사사기10장 1-5절



아비멜렉 때문에 혼란에 빠진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사 돌라와 야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의 혼란상황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사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던 이전의 사사(가장 이상적인 사사 옷니엘)들과는 달리 스스로 사사가 되었습니다. 이는 그들의 삶에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각자에게 있었음입니다.

우리가 욕심과 생명을, 명예와 생명을, 재물과 생명을 바꾸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세요. 오로지 우리의 삶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고 인정해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복된 삶을 살아갑시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성경 속 맷돌 이야기: 맷돌에 맞아 죽은 아비멜렉, 눈이 뽑혀서 비참하게 맷돌을 돌리는 삼손

카를 블로치의 '연자 방아를 돌리는 삼손'  

우리가 상상하는 삼손의 비참한 모습이다. 짐승을 대신해서 연자맷돌을 돌리고 있다.

우리의 상상속의 이 장면은 사실일까? 정말 삼손은 연자맷돌을 돌렸을까?


가나안에서는 크게 세가지의 맷돌이 있었다. 손맷돌, 연맷돌, 그리고 연자맷돌...


손맷돌은 갈판(아랫짝)에 곡물을 올리고 갈돌(윗짝)로 밀어서 곡식가루를 만드는 도구이다. 맷돌질은 여인들의 중요한 일과였고, 5인가족을 위해 3시간씩 수고해야만 했다. 손맷돌은 사사시대와 왕정시대까지 사용되었다. 

약맷돌은 골란고원의 현무암으로 만들어졌고, 가나안지역에서는 사사시대 중기부터 서서히 전파되었다. 당시 맷돌은 생필품이었으므로 맷돌 윗짝은 전당잡지 못하도록 했다(신24:6). 전쟁이 나면 여인은 맷돌 윗짝을 챙겨서 핀난했다.

아비멜렉은 피난중인 여인이 놓친 맷돌에 두개골이 깨졌다.(삿9:53) 손맷돌에 맞았다면 일부러 던졌다고 할 수 있지만, 연맷돌의 윗짝을 가지고 피난하던 여인이 너무 무거워서 놓친 연맷돌 윗짝에 맞은 것입니다. 보통은 운이 없었다고 하겠지만, 무거워서 놓친 맷돌에 우연히 죽어야 했던 아비멜렉의 죽음은 정말 비참하고 어의가 없다.



연자맷돌은 나귀나 다른 짐승들이 돌리는 큰 맷돌이다. 올리브유(감람유)를 짜기 위해서 주로 사용되었다. 이 맷돌의 사용시기는 신약시대에 주로 사용이 되었다. (어떤 학자들은 연자맷돌은 신약시대에만 사용된 것이라고도 한다)

예수님께서는 연자맷돌을 형제를 실족케 하는 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서 사용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빠뜨리는 것이 나으니라(마18:6, 막9:42) 


삼손이 돌린 맷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상상해서 그린 그림들은 짐승대신 연자맷돌을 돌린다. 그러나 삼손은 연맷돌을 돌렸을 것이다. 힘도 없고 눈이 뽑힌 삼손이 감옥에 앉아서 연맷돌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연자맷돌을 돌리는 것 보다 훨씬 더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12. 돌라와 야일. 사사기 10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