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38 2015년도 가을가정심방...첫번째 가정.. 가은, 경훈, 세훈, 소은네... 밤 9시에 예배시작...정확히 9시 30분까지... 졸린 눈 비비면서 잘 참은 세훈이, 목사님 설교가 어려웠을텐데 잘 경청해준 가은, 경훈이...그리고 괴성을 잠시 참아준 고마운 소은이... 2016. 1. 1. 2015년 10월 25일 새성실교회 감나무 털었습니다... 매년 가을이면 새성실교회도 온 가족이 추수를 합니다. 감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가족수가 적은 새성실교회는 풍성히 누리고 조금 나눠먹을 수 있을만큼 열립니다. 2016. 1. 1. 이전 1 ··· 101 102 103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