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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652

[로마서05] 하나님의 선물 (로마서3:1-31) 성도의 유익은 교회에 출석하고 직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습관이나 전통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게 됩니다. 2022. 12. 11.
[로마서04] 성도 때문에 모독 받는 하나님 (롬2:17-29) 교회 직분자라고 잘난척 하지 마세요. 교회에서 봉사한 것 자랑하지 마세요. 오히려 겸손하게 나의 은밀한 믿음생활에 집중하세요. 어쩌면 자랑하는 내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2. 12. 4.
[로마서03] 하나님의 판단 (로마서 2장 1-16절) 혹시 우리의 생활에 나타나는 현상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행위에 보응하십니다. 남을 판단하길 좋아하고 악을 행하면서도 하나님의 형통을 누린다고 오해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경고 로마서 2장 1-16절 2022. 11. 27.
[로마서02] 죄의 덫에 갇힘(로마서1:18-32)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과 신성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광 돌리고 감사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영원히 죽을 뱀과 짐승의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2022. 11. 20.
[로마서01]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로마서 1장 1-17절)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복음에 빚을 진 것입니다. 예수님께 빚을 졌으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하고 살아남습니다. 2022. 11. 13.
2022년 11월 6일 추수감사절가정예배 예배준비 1. 성경본문을 찾아놓습니다. (출애굽기 16장 1-30절) 2. 인도자와 대표기도자를 정합니다. 3. 이웃을 위해서 찬양은 조용히 부릅니다. 모르는 찬양이면 가사를 보면서 잘 듣습니다. 4. 부모님의 지도로 초등학교 성경공부를 온가족이 함께 합니다. 부모님의 지도로 자녀가 함께 읽으세요. 새성실교회 주일 오전 가정교회의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리라"(요한복음 4장 24절) 2. 자녀들은 부모님과 성경공부를 먼저 했지요? 아직 안했으면 성경공부를 먼저하겠습니다. 3. 대표기도(가족 중 한 명) : 예배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우리 가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찬양 : "나의 안에 거하라" (다같이) 5.. 2022. 11. 6.
추수감사절 / 만나의 은혜(출16:1-30) 2022. 11. 6.
예레미야#63 / 예루살렘의 멸망, 희망의 시작 (렘52:1-34) 여호와의 공의를 버리고 애국심, 민족주의, 선민사상의 명분을 따르던 예루살렘의 철저한 멸망 후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호와 회복 언약의 희망이 보입니다. 2022. 10. 30.
예레미야#62 / 탈출하라 (렘51:1-64) 강력하지만 죄 때문에 멸망하는 곳에서 성도는 탈출해서 시온에 우뚝 서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2022. 10. 23.
예레미야#61 / 여호와께서 남긴 자 (렘50:1-46) 바벨론에 포로가 된 듯 살아가지만, 여호와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한다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남긴 자들에게 약속하십니다. 2022. 10. 19.
예레미야#60 / 열방들의 멸망 이유 (렘49:1039) 주변의 소문들이 날 두렵게 할 때, 통장의 잔고와 주변의 인맥 등이 하나님보다 더 믿어지고 의지되십니까? 2022. 10. 9.
예레미야 #59 / 모압을 꾸짖으심 (렘48:1-47) 자신의 사업과 재물을 의지해서 이룬 평화가 교만이 된 모압을 여호와께서 꾸짖습니다. 혹 우리도 재물, 명예, 인맥을 여호와보다 앞서 의지하지 않는지요? 교만은 우상숭배로 흐르고 결국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2022.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