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업과 재물을 의지해서 이룬 평화가 교만이 된 모압을 여호와께서 꾸짖습니다.
혹 우리도 재물, 명예, 인맥을 여호와보다 앞서 의지하지 않는지요?
교만은 우상숭배로 흐르고 결국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설교 & 공과 자료 > 선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미야#61 / 여호와께서 남긴 자 (렘50:1-46) (0) | 2022.10.19 |
---|---|
예레미야#60 / 열방들의 멸망 이유 (렘49:1039) (0) | 2022.10.09 |
예레미야#57 / 블레셋을 꾸짖으심 (렘47:1-7) (0) | 2022.09.25 |
예레미야#57 / 경고와 위로 (예레미야46:1-28) (0) | 2022.09.18 |
예레미야#56 / 너를 위해 큰 일을 찾느냐? (렘45:1-5) (0) | 202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