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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공과 자료/선지서

예레미야#23 / 성도의 처신 / 예레미야16:1-21

by 우목수 2021. 6. 27.

 

우리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죄의 모습을 버리는 것이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