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직접 부활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부활 후의 모습은 이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입니다.
부활의 신앙은 현재의 삶을 가장 용감히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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