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이 보이지 않고, 방법도 몰라서 기도하는 성도들이 결국은 자신이 정해놓은 결과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참 믿음은 예전이나 봉사가 아닌 순종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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