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무너지고 불태워지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
그러나 멸망 중에도 구원을 약속받는 이방인 내시 에벳멜렉.
성도의 구원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우리를 살리는 믿음의 대상은 예루살렘성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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