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사사기 11장 1절)





단지파는 하나님께서 정복하라 했던 아모리의 땅을 치열하게 차지하려 하지않고, 오히려 평화롭게 살고있는 평화로운 땅을 손쉽게 정복해서 거주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동에 하나님의 뜻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들의 신당을 차려놓고 우상숭배를 일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핑계삼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왕이 없어서 자신들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