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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25

에베소11. 상호복종의 삶 2. 부모와 자녀 상호복종의 삶(2): 부모와 자녀에베소서 5장 21절~6장 9절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1) 자녀는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는 주의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주의 훈계로 양육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2017. 2. 12.
믿음으로 상 받는 생활. 히브리서11:5,6 믿음으로 상 받는 생활 (히브리서 11장 5,6절)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상주시는 보상자이신 것을 신뢰합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구분은 정확하게 믿음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복음에 설득되고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고 삶에서 보상을 기대하며 기대가 끊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017. 1. 29.
에베소09. 똑바로 삽시다. 에베소서 5장 15-21절 에베소09. 똑바로 삽시다. 에베소서 5장 15-21절 2017. 1. 22.
에베소06.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 요동치지 말라. 4장1-16절 에베소서여섯번째.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 요동치지 말라 (에베소서 4장 1-16절) 성령으로 하나된 교회를 성도는 겸손과 온유, 그리고 오래참음으로 힘써 지켜야 합니다. 힘써 지키려는 성도들에게 주께서는 각자의 역할을 주시고, 이를 통해서 성숙해서 봉사하도록 하셨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2017. 1. 1.
에베소05.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획. 에베소서 3장1-21절 에베소서 다섯번째.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계획 (3장1~21절)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세상의 비밀은 숨기고 독식해야 의미가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나누기를 바라십니다. 숨겨야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나누고 많은 이들이 공요할 때 더 의미가 있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모든 이들에게 생명의 문이 열려있음입니다.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신분이 일꾼(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알게 된 비밀을 많은 이들에게 나눠주기를 원하십니다. 충성된 종이 됩시다. 2016. 12. 18.
여호와의 집 (시편122편) 여호와의 집 (시편 122편) 예루살렘에서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삶. 여호와의 법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삶. 이것이 형통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는 피난처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울타리만이 피난처입니다"(손양원). 예루살렘 안에 거할 때 형통함이 있습니다. 형통은 대박이 아니고, '안전함'입니다. '잔잔함'입니다. 2016. 11. 13.
소망으로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 (마태복음 11장 7-15절) 소망으로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 (마태복음 11장 7-15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너희가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혹은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나왔느냐?" 광야에서 흔들리는 갈대와 같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은 옳지 못합니다. 광야에 서있는 이들이 복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때입니다. 우희영, "초대교회와 현대교회의 부흥운동", 21세기, 앞으로 5년, (서울; 도서출판심언, ) pp.253-261.우희영 목사, 1995년 12월 31일 성실교회 주일오전 설교 2016. 10. 30.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중심리 그리고 비극. 사사기20장17절~21장25절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종심리 그리고 비극사사기 20장 17절 ~ 21장 25절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맏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군중심리에 이끌릴 뿐입니다. 군중심리에 이끌리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안함과 소외감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누리는 은혜는 우리의 미래에 소망과 기대가 가득하게 합니다.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기대와 소망이 가득한 삶을 누립시다. 2016. 10. 23.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중심리 그리고 비극. 사사기20:17-21:25 2016. 10. 23.
사사기18. 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사사기 11장 1절) 단지파는 하나님께서 정복하라 했던 아모리의 땅을 치열하게 차지하려 하지않고, 오히려 평화롭게 살고있는 평화로운 땅을 손쉽게 정복해서 거주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동에 하나님의 뜻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들의 신당을 차려놓고 우상숭배를 일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핑계삼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왕이 .. 2016. 10. 9.
사사기17. 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 사사기17장 나의 영광을 위한 교회 (사사기 17장)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사사시대의 죄악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 17장부터 소개된다. 에브라임지역에 살고 있던 미가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얼마나 영적으로 이스라엘이 타락했었는지를 보여준다.죄의 기준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각자 처한 이해관계에 의해서 바뀌고, 각자 여호와를 찾는 것도 자신의 편의와 이해관계를 따른다. 이런 죄의 원인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성경이 말해준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삶에 여호와께서 왕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흔들리는 공의와 죄악의 기준 사이에서 혼돈의 세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2016. 10. 2.
사사기16. 영웅 삼손의 실패. 사사기 16장 영웅 삼손의 실패사사기 16장 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 끊어버렸습니다. 들릴라를 사랑한 삼손은 그녀와의 관계를 선택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그의 마지막은 너무나 비참하게 끝을 맺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2016.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