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통9

다니엘10.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니엘10th. 도움이 필요합니다. (단10:1-11:1) 다니엘은 환상을 보고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로하고 힘주시고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힘들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2018. 9. 9.
므낫세01.공과.고난의 은혜, 무감각의 저주 2018. 3. 3.
히스기야03.말씀대로 안심할 수 있은 복.(대하32:1-23) 새성실교회 주일오전 설교. 히스기야 세번째 : 말씀대로 안심할 수 있는 복 (역대하 32장 1-23절) 히스기야는 쳐들어온 앗수르는 사람이지만, 우리를 돕는 이는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백성들에게 선포하자 백성들이 안심했습니다. 세계 최강 앗수르의 공격과 협박에 두렵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에 안심할 수 있었던 회스기야와 그의 백성들을 여호와께서 건지셨습니다. 우리도 만나는 어려움을 말씀에서 위로받고 안심하는 복을 누려야겠습니다. 2018. 2. 18.
송구영신.어느때까지입니까?(시편13편) 어느 때까지입니까? (시편 13편) 괴로움에 하나님께 언제까지 나를 잊고 계시겠느냐고 따지듯 묻는 다윗의 찬양고백.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7. 12. 31.
베드로03. 베드로의 신앙고백 베드로 세번째.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태복음 16장 13-28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 물으셨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두번째 질문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첫번째의 질문에 제자들은 세례요한, 엘리야, 예례미야 혹은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답합니다. 그것이 당시에 회중들이 이해하고 있던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세례요한처럼 설교하고, 엘리야처럼 이적을 베풀고, 예레미야처럼 안타까워하는...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두번째였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세상은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많은 공격을 받는 것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21세기 여러분에게 예수님께서 두번째 질문을 하신다면 여러분은 답해야 합니다. 너희는 나를.. 2017. 8. 1.
하박국03. 우리의 질문, 하나님의 응답. 하박국 2장 하박국03. 우리의 질문, 하나님의 응답 (하박국 2장 1-20절) 우리는 늘 주변을 보면서 하나님께 나보다 더 나쁜 사람들 때문에 내가 고통당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호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은 유다를 바벨론으로 벌한 후에 바벨론도 역시 그들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악하니 반드시 화를 당할 것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서 살고,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함으로 살고, 하나님의 전에 엎드리는 것으로 삽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2017. 6. 25.
하박국01. 짜증나고, 의심하고, 화내는 그리스도인. 하박국 1:1-17 하박국 첫번째. 짜증나고 의심하고 화내는 그리스도인(하박국1장) 독특한 선지자 하박국의 하나님을 향한 도발, 대걸이, 의심. 이것은 고통을 직접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따지세요. 문제는 아닌척하고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무관심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따지고 짜증내세요. 하나님께서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답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시면 순종하세요. 믿음은 신뢰하고 이해하고(공부하고, 고민하고, 의심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2017. 6. 11.
베드로후서01. 결단코 멸망이 없는 성도. 베드로후서 1장 베드로후서01. 결단코 멸망이 없는 성도 베드로후서 1장 1~21절 초대교회는 외부의 박해의 어려움에 예수님의 재림이 늦어짐에 따라 거짓교사들의 거짓가르침까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베드로는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쓰여진 복음(성경)과 성육신한 복음(그리스도)가 다르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특별하고 숨겨진 마술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에 의지한 일상에 뿌리밖은 경건에 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2017. 5. 14.
베드로전서01.선택받은 나그네 삶의 시작.벧전1:1-12 선택받은 나그네 삶의 시작(벧전1:1-12) 이땅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시련은 고난이 아니고 기쁨입니다. 왜냐하면 시련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순도높은 믿음의 사람들이 될 것이고, 견딘 후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만나는 시련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하지 말고, 인내함으로 겨뎌 승리합시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선택된 나그네입니다. 2016.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