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성도는 오직 여호와의 공의를 따라야 합니다.
교회는 어떤 다른 의도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선택된 성도들은 세상을 향해서 담대하게 떠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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