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입술로 고백을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은 감사하지만 때로는(사실은 자주)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요?
예수님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따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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