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의 사랑과 전쟁
사사기 14, 15장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성인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실인 규례를 가볍게 여겨서 거림낌 없이 버립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원한과 분노를 따라서 싸울 뿐입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지 않고, 삼손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삼손의 분노와 성정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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