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본문: 사사기 6장 25-50절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사사기 6장 32절)
하나님을 알고 있는것과 순종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심한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 부르시며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해하는자가 큰 용사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나부터, 우리 가정부터 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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