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래 돌감람나무입니다.
그저 너무나 훌륭한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 받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내가 참 감람나무인줄 알고 교만합니다. 잘릴까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접붙임을 받은 성도는 열매를 맺어야 할 기회와 의무가 있습니다. 힘내 열매맺읍시다.
'설교 & 공과 자료 > 로마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20] 불가능에 도전하는 성도 (로마서12:14-21) (0) | 2023.04.16 |
---|---|
[로마서19] 구원받은 성도의 생활변화 (로마서12:1-13) (0) | 2023.04.16 |
[로마서17] 남은 자들에게 (로마서 11장 1-12절) (0) | 2023.03.19 |
[로마서16] 구원의 길 (로마서 10장 1-21) (0) | 2023.03.12 |
[로마서 15] 하나님의 선택 권한 (로마서 9장 1-33절) (0) | 202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