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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목사473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18-21절)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로마서 12장 18-21절 성경은 우리에게 이웃과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화목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하고 섬길 의무만 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기 위함입니다. 자녀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활용하세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s1HuTTXlb592nsqIwDZlTDNPSSA7254i 2020. 3. 15.
마가28/ 행복한 성도의 삶 하나님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화나님의 은혜를 스스로 제한하지 않고 항상 누리는 것입니다. 연약한 믿음 때문에 믿지 못하고 완악한 마음 때문에 누리지를 못합니다. 2020. 2. 9.
마가26.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예수님께서는 바라바 같은 우리를 살리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 같은 고백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리마대 요셉과 같은 담대한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2020. 1. 19.
마가25. 무섭고 외로운 구원의 길 2020. 1. 12.
누려야 할 하나님의 복 아론의 축복을 통해서 우리가 받을 하나님의 복을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누릴 복은 하나님의 도우심 아래, 은혜의 영역에서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2020. 1. 9.
송구영신 /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 영원하신 창조주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의지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수집하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2020. 1. 1.
마가24. 예수님 주변의사람들 유월절의 십자가를 홀로 준비하고 계신 예수님의 주변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적자와 배신자가 있었고, 섬기는 자와 시기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부류의 성도인가요? 2019. 12. 29.
마가22. 예수께서 보여주신 믿음 예수님께서는 권력으로 군림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남김없이 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죄와 단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부활을 소망하며 이땅에서 나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2019. 12. 15.
마가20.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면서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와 나의 모습이 열매없이 화려함만 추구하는 책망받을 처지에 떨어지지는 않았는가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2019. 12. 1.
마가19. 무엇이 중헌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의 나라가 같은 곳인가요?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없이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만을 보지 않나요? 2019. 11. 24.
마가18. 하나님 나라에 내 몫이 있나요? 부자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증거인가요?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나는 부자가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할까요?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자리가 있을까요? 2019. 11. 17.
마가16. 짠 교회 믿음을 고백한 공동체는 하나님과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합니다.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면 큰 문제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듯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2019.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