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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36

예레미야#63 / 예루살렘의 멸망, 희망의 시작 (렘52:1-34) 여호와의 공의를 버리고 애국심, 민족주의, 선민사상의 명분을 따르던 예루살렘의 철저한 멸망 후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호와 회복 언약의 희망이 보입니다. 2022. 10. 30.
예레미야#61 / 여호와께서 남긴 자 (렘50:1-46) 바벨론에 포로가 된 듯 살아가지만, 여호와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한다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남긴 자들에게 약속하십니다. 2022. 10. 19.
예레미야 #59 / 모압을 꾸짖으심 (렘48:1-47) 자신의 사업과 재물을 의지해서 이룬 평화가 교만이 된 모압을 여호와께서 꾸짖습니다. 혹 우리도 재물, 명예, 인맥을 여호와보다 앞서 의지하지 않는지요? 교만은 우상숭배로 흐르고 결국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2022. 10. 2.
예레미야#57 / 블레셋을 꾸짖으심 (렘47:1-7) 죄에 속한 화려함의 유혹과 권력의 겁박에 놀라지 말고, 여호와의 말씀과 사랑과 은혜로 견디고 승리하시길... 2022. 9. 25.
예레미야#48 / 흔들리지 않는 믿음 (렘36:1-21) 주변의 변하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는 강한 성도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입니다. 2022. 7. 10.
예레미야#47 / 모순신앙 (예레미야36:1-32) 성도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은 금식의 행사, 전통, 습관이 아니라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2022. 7. 3.
예레미야46 / 레갑자손의 순종 (예레미야 35:1-19) 이방인이었지만 언약에 속한 레갑 자손들. 그들에게 여호와의 약속과 구원은 가장 소중한 것이었고, 복이었습니다. 나를 섬길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이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2022. 6. 26.
예레미야45 / 송아지 사이에서 맺은 언약과 배반 (렘34:1-22) 악한 의도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쉽게 변심한 이스라엘. 2022. 6. 19.
예레미야#42 / 은혜의 언약 (렘31:23-40)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입니다. 2022. 5. 29.
예레미야#41 / 이스라엘의 회복 (렘31:1-22) 넓어지는 회복의 약속 역사와 기억에서 사라진 이스라엘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 우리에게 큰 소망입니다. 2022. 5. 22.
예레미야40 / 여호와의 약속 (렘30:1-24) 여호와의 약속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하나님이 되리라. 죄의 대가와 회복의 약속입니다. 2022. 5. 15.
예레미야#39 / 바벨론에 보낸 편지 (렘29:1-32) 예레미야가 바벨론의 포로들에게 편지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여전히 여호와를 찾고 기도하세요.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고 응답하십니다.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