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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19

[아브라함 16] 끊어지지 않는 복 (창 24:28-67)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위대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복은 단순히 부자,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위대한 인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창24:28-67) 2024. 2. 18.
[아브라함 8] 하나님은 계획을 숨기지 않으십니다. (창세기 18: 16-33)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친구로 여기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숨김이 전혀 없습니다. 2023. 12. 17.
[아브라함 6] 변하지 않는 언약의 표 (창세기 17:1-27) 아브라함은 20년동안 가나안에서 흔들리고 의심하고 실수했지만, 여호와께서는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2023. 12. 3.
[아브라함 4] 아브람과 여호와가 맺은 언약 (창세기 15장 1-21절) 의심하고 분노하는 아브람. 승리를 경험한 후에도 두려움을 느끼는 아브람. 여호와의 언약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의를 인정받습니다. 항상 흔들리고, 넘어지고,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과 언약을 신뢰하는 것이 복의 길입니다. 2023. 11. 19.
예레미야40 / 여호와의 약속 (렘30:1-24) 여호와의 약속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하나님이 되리라. 죄의 대가와 회복의 약속입니다. 2022. 5. 15.
히브리서12. 완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히브리서12. 완벽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히브리서 10장 1-39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서 삽니다. 되돌아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고, 성도간에 사랑하고, 모임에 힘씁니다. 2019. 3. 10.
히브리서10.공과.새 언약의 대제사장 2019. 2. 24.
히브리서10. 새 언약의 대제사장(히8:1-13) 히브리서10번째새 언약의 대제사장 (히8:1-13)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한 제사장이십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릅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을 놓치지 맙시다. 놓치지 않으려면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와 복음을 선명하게 바라보는 것이 확신입니다. 말씀을 익히고 배우는데 열심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19. 2. 24.
다니엘11. 작정된 기한: 다니엘의 미래, 우리의 과거 다니엘11. 작정된 기한 : 다니엘의 미래, 우리의 과거 (다니엘11:2-47) 세상의 역사는 왕들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거룩한 곳과 백성들이 고난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의지해서 이기고 견뎌야 합니다. 2018. 9. 16.
노아04. 의롭고 완전한 노아의 실수. 창세기9장 노아4번째. 의롭고 완전한 노아의 실수 (창세기 9장) 당대에 의롭고 완전했던 노아가 세상의 멸망에서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무시를 이겨내고 방주를 만들었고, 어둡고 습한 방주에서의 기간을 견뎌냈습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노아의 가정에서 저주와 죄악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하신 가나안이 노아의 손자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평안의 시기에, 평화의 시기에 깨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평안의 때에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다닙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든 우리는 실패합니다. 승리합시다. 2017. 4. 23.
노아03. 누려야 할 회복의 시기. 창세기 8장 노아세번째. 누려야 할 회복의 시기. (창세기 8장)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입니다. 은혜를 누리는데는 기대와 함께 잘 견딤에 있습니다.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방주를 만들고, 그곳에 들어가고, 견디는 것이 그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멋진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잘 견딘 노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우리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방주인 가정과 교회를 튼튼히 세워가고 그 안에서 견디고 인내함으로, 이후 생육하고 번성할 은혜를 주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이를 위해서는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017. 4. 2.
노아01. 쓰레기 속에서 살아남기. 창세기6장 노아01번째.쓰레기 속에서 살아남기 (창세기 6장 1-22절) 세상에 문명과 과학으로 편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것 같지만 점차로 악을 향하고 있습니다. 구별되지 못해서 악의 세력과 선한 세력이 점차 자연스럽게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세력이 구별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 의인, 완전한 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노아에게 하나님께서는 방주를 명령하십니다. 방주는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은혜이고 구원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방주를 준비합시다. 2017.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