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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54

마가11. 외식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명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가, 내가 나의 명분과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는가 되돌아봅니다. 2019. 9. 30.
마가10. 믿음생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헤롯왕은 세례요한을 의인이고 선지자로 알아서 고민하면서도 잘 들었지만 자신의 맹세을 지키기 위해서 죽여야했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배부르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배부르게 하지 못할 때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무엇일까요? 2019. 9. 22.
마가08. 고치시는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주의 백성답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삶의 터전에서 우리는 늘 불가능한 상황들을 만나 타협의 유혹을 받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믿는 이들만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2019. 9. 1.
마가07. 열매를 맺는 성도 YouTube 광⁠고 없⁠는 YouTube⁠를 즐⁠겨⁠보⁠세⁠요. www.youtube.com 옥토의 마음 밭에 뿌려진 복음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2019. 8. 25.
마가06. 옥토의 중요함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초청받은 우리들은 말씀을 받을 옥토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팍한 심령을 갈아엎고, 돌들은 골라내고, 가시들을 없애버리는 작업을 열심히 합시다. 그래서 복음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019. 8. 18.
마가06.공과.복음의 열매를 맺는 마음 밭 2019. 8. 15.
마가05. 예수님과 우리는 몇 촌? 예수님의 주변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과연 참 제자와 가족은 누구일까요? 나는 어떤지 되돌아봅니다. 2019. 8. 11.
마가04. 나는 새 부대인가? 예수님의 복음은 새 술과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우리가 새 부대가 되어야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19. 8. 4.
마가03. 담대한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마가복음 2장 1-12절 예수님께서는 담대하게 당신이 가야할 길을 가시고, 해야할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흉내내야 하는 우리들도 담대하게 우리의 길을 가야합니다. 성도가 성도답게... 2019. 7. 28.
마가02. 예수님처럼 권위 있는 성도 본문: 마가복음 1장 21-45절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설교하셨을 때 사람들이 권위있음에 놀랐습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권세, 학력, 재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복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복음으로 세상에서 권세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2019. 7. 21.
마가01. 성도들의 살아계신 참 모델, 예수님 마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알려줍니다. 예수님을 소개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흉내내면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입니다. 2019. 7. 14.
이삭04. 이삭의 믿음(창26장 1-35절) 특별함이 없었던 이삭의 가나안을 떠나지 않는 우직한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가나안을 떠나지 않고, 버티고 승리하는 성도가 됩시다. 2019.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