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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25

마가17.예수쟁이들의 거룩한 가정 세상의 법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입니다. 세상과 법이 괜찮다고 합리화를 해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와 삶에 적용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2019. 11. 11.
마가16. 짠 교회 믿음을 고백한 공동체는 하나님과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합니다.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면 큰 문제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듯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2019. 11. 4.
마가15. 제자의길 예수님을 입술로 고백을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은 감사하지만 때로는(사실은 자주) 우리를 당황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요? 예수님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따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2019. 10. 27.
마가13.누룩조심 우리 마음 속에 누룩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나의 누룩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곳을 보고 듣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를 경험하는 길입니다. 2019. 10. 13.
마가12. 램프의 요정과 그리스도 이방의 여인에게서 예수님께서는 주(퀴리오스)라는 고백을 받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어떤 유대인보다도 큰 것이었고, 믿음은 구원에 필요충분조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지 못하고, 내 소원을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능력있는 지니(램프의 요정)으로 치부하고 있지 않나요? 2019. 10. 6.
마가11. 외식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을 명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가, 내가 나의 명분과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는가 되돌아봅니다. 2019. 9. 30.
마가08. 고치시는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주의 백성답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삶의 터전에서 우리는 늘 불가능한 상황들을 만나 타협의 유혹을 받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믿는 이들만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2019. 9. 1.
마가07. 열매를 맺는 성도 YouTube 광⁠고 없⁠는 YouTube⁠를 즐⁠겨⁠보⁠세⁠요. www.youtube.com 옥토의 마음 밭에 뿌려진 복음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2019. 8. 25.
마가06. 옥토의 중요함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초청받은 우리들은 말씀을 받을 옥토를 준비해야 합니다. 강팍한 심령을 갈아엎고, 돌들은 골라내고, 가시들을 없애버리는 작업을 열심히 합시다. 그래서 복음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019. 8. 18.
마가06.공과.복음의 열매를 맺는 마음 밭 2019. 8. 15.
마가05. 예수님과 우리는 몇 촌? 예수님의 주변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과연 참 제자와 가족은 누구일까요? 나는 어떤지 되돌아봅니다. 2019. 8. 11.
마가04. 나는 새 부대인가? 예수님의 복음은 새 술과 같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합니다. 우리가 새 부대가 되어야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019.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