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66 가정예배5. 지혜로운 나, 내 집 지혜로운 나, 내 집 (마7:16-29) 2016. 1. 8. 가정예배4. 나와 내 집은 어떠한가? 나와 내 집은 어떠한가?(삼상2:1~36) 2016. 1. 8. 가정예배3. 상호간의 철저한 신뢰 상호간의 철저한 신뢰(창세기12:1-4) 2016. 1. 8. 가정예배2. 체육관 같은 가정 체육관 같은 가정(신명기 6:1-9) 2016. 1. 8. 가정예배1. 개혁의 시작 개혁의 시작(시편 24:1~10) 2016. 1. 8. 새성실교회 공동체 기도문 은혜로운 사랑의 주님,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에 잠길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를 살려 생명 가운데 있게 하심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양 같아서 자주 넘어지고 실족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긍휼히 여겨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경륜 가운데 새성실교회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온전히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여 서로 교제하며 섬기며 은혜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만 머물러 안주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먼저 이웃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며 그들을 섬길 수 있는 믿음의 실.. 2016. 1. 8. 9권 2호 2016년 1월 10일 2016. 1. 8. 2016년 가정방문. 윤이네에서 예배드렸습니다 2016. 1. 7. 예쁜 윤이네를 방문해서 예배드렸습니다. 2016. 1. 8. 반가운 얼굴, 윤서 선교사와 윤서 선교사가 잠시 귀국했습니다. 사진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2016. 1. 7. 산상수훈11. 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기도하라 (마6:5-15) 2016. 1. 7. 산상수훈10. 증거가 있니? 증거가 있니? (마7:15-29) 2016. 1. 7. 산상수훈9. 예수쟁이의 성공비법 예수쟁이의 성공비법 (마7:7-14) 2016. 1. 7.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9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