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12 / 갈림길에 선 성도 / 예레미야 6장 16-30절

 

성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선택해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을 성도가 거절하고, 성도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거절한다면 곧 멸망입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예배와 많은 헌금보다 순종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중요합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백성들의 귀가 할례받지 못했다고 한탄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리는 것이 많은 귀는 멸망입니다. 내 입맛에 맞는 소식만 들으려 하지 말고, 말씀앞에서 정직하게 귀기울이는 성도가 승리합니다.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는 제사장, 그리고 그들을 좋아하는 교인들. 이것이 망하는 이유입니다.

 

 

 

배신자 유다와 예루살렘이 당할 멸망을 슬픈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 경고는 타인이 아닌 나를 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악에는 어리석고 선을 행하는데 지혜로워지기를 바라며...

 

니느웨의 멸망은 정해진 것입니다. 유다의 회복도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니느웨와 같은가? 아니면 유다와 같은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해서 찾아낸 방법이 혹시 여호와를 거슬리는 일은 아니지요? 내가 기댈 언덕이라고 찾은 방법이 혹시 여호와께서 멸망히시키려고 작정하신 곳은 아닌지요?

깨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예민해야 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하나님의 속성만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와 오래 참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악한 것들에게는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보복하시는 분입니다. 혹시 하나님의 보복의 끝이 우리를 향한다면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멸시와 천대를 받지 않기 위해서 성도들은 여호와께로 되돌려야 합니다. 

여호와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멸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와 같은 생각을 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여호와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리던 모든 것들이 은혜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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