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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목사473

여호와의 집 (시편122편) 여호와의 집 (시편 122편) 예루살렘에서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삶. 여호와의 법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 삶. 이것이 형통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에는 피난처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의 울타리만이 피난처입니다"(손양원). 예루살렘 안에 거할 때 형통함이 있습니다. 형통은 대박이 아니고, '안전함'입니다. '잔잔함'입니다. 2016. 11. 13.
소망으로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 (마태복음 11장 7-15절) 소망으로 오늘을 사는 믿음의 사람 (마태복음 11장 7-15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너희가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혹은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기 위해서 나왔느냐?" 광야에서 흔들리는 갈대와 같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은 옳지 못합니다. 광야에 서있는 이들이 복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때입니다. 우희영, "초대교회와 현대교회의 부흥운동", 21세기, 앞으로 5년, (서울; 도서출판심언, ) pp.253-261.우희영 목사, 1995년 12월 31일 성실교회 주일오전 설교 2016. 10. 30.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중심리 그리고 비극. 사사기20장17절~21장25절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종심리 그리고 비극사사기 20장 17절 ~ 21장 25절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맏기지 못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군중심리에 이끌릴 뿐입니다. 군중심리에 이끌리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안함과 소외감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누리는 은혜는 우리의 미래에 소망과 기대가 가득하게 합니다.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기대와 소망이 가득한 삶을 누립시다. 2016. 10. 23.
사사기20. 믿음보다 군중심리 그리고 비극. 사사기20:17-21:25 2016. 10. 23.
사사기19. 레위인 첩의 죽음과 동족상잔 비극의 시작. 사사기19:1-20:16 레위인 첩의 죽음과 동족상잔 비극의 시작사사기 19장 1절 ~ 20장 16절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사사기12:27-28) 사사시대의 죄악의 모습은 레위인이라는 신분이나 이스라엘의 성읍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었습니다. 보편적인 문화라도 옳지 않다면 죄입니다. 죄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죄는 사람들에게 허세를 부리게하고, 거짓을 행하도록 합니다. 사사시대는 우리와 아무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사시대의 죄악의 이야기 속에서 혹시 우리의 모습을 찾는다면....주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셨습니다. 2016. 10. 16.
사사기19. 정직하지 않은 레위인과 동족상잔 비극의 시작.사사기19:1-20:16 2016. 10. 14.
사사기18. 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전쟁. 사사기 18장 1-3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사사기 11장 1절) 단지파는 하나님께서 정복하라 했던 아모리의 땅을 치열하게 차지하려 하지않고, 오히려 평화롭게 살고있는 평화로운 땅을 손쉽게 정복해서 거주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듯이 말하고 행동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동에 하나님의 뜻은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신들의 신당을 차려놓고 우상숭배를 일삼습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살아가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핑계삼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왕이 .. 2016. 10. 9.
사사기18. 하나님을 핑계 삼는 나쁜 사람들.사사기18장 2016. 10. 7.
성경통독.역사서pp-7-8 2016. 10. 7.
성경통독 & 역사서 pp.5-6 2016. 9. 25.
사사기15. 문제아 삼손의 좌충우돌. 사사기14, 15장 2016. 9. 17.
사사기14. 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사사기13장 마노아의 아들 삼손의 특별한 탄생. 사사기 13장 마노아는 아내의 수태고지를 접하고, 아들을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고 여호와의 사자에게 극진한 대접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모두 거절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마노아는 철저하게 여호와를 섬기고자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성의 열심을 보였을 뿐입니다. 참 믿음은 여호와를 알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2016.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