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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25

사사기11. 기드온5. 여룹바알보다 악한 아비멜렉 기드온5. 여룹바알보다 악한 아비멜렉 (사사기9장)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삿9:15) 아비멜렉이 왕이 되겠다고 우상신전의 후원으로 불량배들을 군사삼아서 이복형제 70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세겜을 배경으로 3년동안 왕노릇했습니다. 3년이 지나 세겜과 아비멜렉은 서로 미워하게 되고, 전쟁을 치룹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이럴때 하나님은 어디계신가요? 도대체 우리를 생각하시나요?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세겜과 여룹바알 사이에 미운 마음을 보내시고, 여룹바알의 모든 악을 갚으셨습니다. 지금 우리와도 동행하십니다. 2016. 8. 21.
사사기10. 기드온4. 믿음의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사사기8장 사사기10. 기드온4. 믿음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사기 8장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사사기 8잘 26절) 소심하고 찌질했던 기드온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큰 용사가 되게 하시고, 미디안과의 전쟁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결국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전리품을 자기의 것으로 삼고, 자신의 집에 에봇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으로 최고의 권위를 두고, 많은 아내와 자녀로 왕의 권세를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진실되지 못했습니다.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그의 실패입니다. 2016. 8. 13.
사사기09. 기드온3.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7장 사사기09. 기드온3번째.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 7장)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사사기 7:2) 미디안은 많은 수의 군사로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오직 300명의 군사만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수의 군사로 이기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자신들의 손으로 구원했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션을 받으면 나의 손, 내가 서있는 곳, 내 처지에 집중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손, 하나님이 계신 곳, 그리고 하나님의 의중을 먼저 집중할 수 .. 2016. 8. 7.
사사09. 기드온3.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9번째. 기드온3.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 7장 2016. 8. 7.
사사기08.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 6장 25-40절 제목: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본문: 사사기 6장 25-50절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사사기 6장 32절) 하나님을 알고 있는것과 순종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소심한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 부르시며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해하는자가 큰 용사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나부터, 우리 가정부터 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번째가 됩니다. 2016. 7. 31.
사사기08. 기드온2.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 6장 25-40절 기드온2.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사사기6장 25-40절 2016. 7. 31.
베드로전서07. 예수쟁이의 삶 베드로전서07. 예수쟁이의 삶베드로전서 4장 1-11절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들 혹은 작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이 단어는 호감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오히려 경멸하고 조소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말로는 예수쟁이가 될 것 같습니다. 예수의 속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예수쟁이.예수쟁이들은 이전의 방탕한 삶을 버리고 예수의 마음으로 무장한 사람들입니다. 예수쟁이들은 사랑해야 하고, 대접해야 합니다. 또한 말씀을 전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봉사할 때에는 하나님의 것으로 봉사하듯해야 합니다. 예수쟁이들이 바르게 설 때 우리가 세상을 선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2016. 2. 28.
베드로전서04. 나의 정욕을 제어하고 권세에 순종하는 삶. 2장11-25절 베드로전서 04. 나의 정욕을 제어하고 권세에 순종하는 삶(베드로전서 2장 11-25절)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조자이시고 주관자이십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우리는 나의 이해와 나의 사상에 맞춰서 세상을 불복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끊이 없이 바꾸고 나를 개혁함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선으로 악을 이긴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악해보이는 권세도 역시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바꾸시도록 쓰임을 노력합시다. 2016. 2. 8.
사도행전2-7. 예수의 영을 따라 예수의 영을 따라(사도행전15:36-16:15) 2016. 1. 13.
신명기30. 복과 저주의 갈림길 복과 저주의 갈림길 (신명기28장) 2016. 1. 9.
신명기8.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1-25) 2016. 1. 9.
신명기6.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신4:1-49) 2016.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