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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225

하나님과 백성의 동상이몽 하나님과 백성의 동상이몽 달콤함으로 포장된 거짓 축복을 사랑하지 말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법에 예민해야 합니다. 2021. 4. 18.
2020년 12월 6일 주일가정예배 예배준비 1. 성경본문을 찾아놓습니다. ( 예레미야 1장 4-10절 ) 2. 인도자와 대표기도자를 정합니다. 3. 이웃을 위해서 찬양은 조용히 부릅니다. 모르는 찬양이면 가사를 보면서 잘 듣습니다. 4. 부모님의 지도로 초등학교 성경공부를 온가족이 함께 합니다. 부모님의 지도로 자녀가 함께 읽으세요. 새성실교회 주일 오전 가정교회의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리라"(요한복음 4장 24절) 2. 자녀들은 부모님과 성경공부를 먼저 했지요? 아직 안했으면 성경공부를 먼저하겠습니다. 3. 대표기도(가족 중 한 명) : 예배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우리 가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찬양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다같이.. 2020. 12. 6.
선택된 성도는 떠들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오직 여호와의 공의를 따라야 합니다. 교회는 어떤 다른 의도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선택된 성도들은 세상을 향해서 담대하게 떠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야 합니다. 2020. 4. 6.
믿음의 티핑포인트 현재 나에게 아무런 변화도 없는 것 같지만, 믿음의 티핑포인트를 지나 결과를 맺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행동하는 믿음이 이깁니다. 성경공부 교재 : https://drive.google.com/open?id=1Ez7M86ePa84Ja5DR4ROf5HQsgrQv-Dnb 2020. 3. 31.
늘 함께 하신 여호와 하나님 비록 예루살렘에 있지는 못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다니엘과 함께 하셨습니다. 역시 다니엘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성경공부 교재 : https://drive.google.com/open?id=1v71VhcSUsnEfCr9EcnTC_eDzA7I4n9d7 2020. 3. 22.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장 18-21절)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로마서 12장 18-21절 성경은 우리에게 이웃과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화목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하고 섬길 의무만 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기 위함입니다. 자녀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활용하세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s1HuTTXlb592nsqIwDZlTDNPSSA7254i 2020. 3. 15.
난리를 만났을 때 성도의 마음가짐 난리를 만났을 때 사라들은 누구의 죄인지 혹은 누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에 예민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오히려 이때에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기도에 힘쓰는 시기로 삼아야 합니다. 2020. 2. 24.
마가25. 무섭고 외로운 구원의 길 2020. 1. 12.
송구영신 /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 영원하신 창조주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길입니다. 의지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수집하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2020. 1. 1.
마가24. 예수님 주변의사람들 유월절의 십자가를 홀로 준비하고 계신 예수님의 주변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대적자와 배신자가 있었고, 섬기는 자와 시기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부류의 성도인가요? 2019. 12. 29.
마가23. 종말을 대하는 자세 마지막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그때에는전쟁과 난리의 소문으로 두려움이 크기에 거짓 그리스도와 예언자들의 미혹하려 할 것입니다. 넘어가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끝까지 견디세요. 죄와 잘못된 것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십시오. 언제 오실지 모를 그리스도를 잠들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2019. 12. 22.
마가20.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시면서 열매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혹시 우리의 교회와 나의 모습이 열매없이 화려함만 추구하는 책망받을 처지에 떨어지지는 않았는가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201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