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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목사19

[로마서28] 교회의 건강한 세포들 (로마서16:1-27)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성도라는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들이 건강하면 교회는 건강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들이 득세하면 병들고 죽게됩니다. 2023. 6. 25.
[로마서20] 불가능에 도전하는 성도 (로마서12:14-21) 미움과 보복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성도는 기적을 이 땅에서 이뤄내야 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깁시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2023. 4. 16.
[로마서19] 구원받은 성도의 생활변화 (로마서12:1-13) 예수를 믿어서 구원받았다는 너희들에게 내가 권고하는데, 너희의 실생활을 죄에서 벗어나 아주 순결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는 삶을 억지가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라. 그것이 너희들이 마땅히 해야만 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임무란다. 2023. 4. 16.
세상 속 바른 성도의 생활 태도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는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맛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20. 3. 10.
여호사밧01.공과.강력한 왕 여호사밧 2017. 11. 11.
베드로08. 우리 베드로가 달라졌어요. 새성실교회 주일오전 말씀. 베드로 8번째 우리 베드로가 달라졌어요 (사도행전 2장 14-47절)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이전과는 다른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전에는 열심은 있는데 결과가 늘 두려움과 염려 때문에 실수하고 실패했지만, 오늘 베드로는 매우 담대하고 용감합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이후 베드로가 달라졌습니다. 성령이 베드로와 동행하면서 달라졌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지요. 그럼에도 우리들의 입자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염려와 두려움으로 늘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으로 예루살렘에서 성령을 기다림으로 정말 사도.. 2017. 9. 3.
에베소13. 생존을 위한 무장. 에베소서 6:10-24 에베소13. 생존을 위한 무장 에베소서 6장 10-24절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부름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상황과 처지에 매이지 않고 세상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장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들로 무장합시다. 2017. 2. 26.
에베소09. 똑바로 삽시다. 에베소5:15-21 2017. 1. 22.
사사기17. 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 사사기17장 나의 영광을 위한 교회 (사사기 17장)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사사시대의 죄악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 17장부터 소개된다. 에브라임지역에 살고 있던 미가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얼마나 영적으로 이스라엘이 타락했었는지를 보여준다.죄의 기준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라 각자 처한 이해관계에 의해서 바뀌고, 각자 여호와를 찾는 것도 자신의 편의와 이해관계를 따른다. 이런 죄의 원인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성경이 말해준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삶에 여호와께서 왕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흔들리는 공의와 죄악의 기준 사이에서 혼돈의 세상을 맛보게 될 것이다. 2016. 10. 2.
사사기16. 영웅 삼손의 실패. 사사기 16장 영웅 삼손의 실패사사기 16장 삼손은 나실인으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 끊어버렸습니다. 들릴라를 사랑한 삼손은 그녀와의 관계를 선택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그의 마지막은 너무나 비참하게 끝을 맺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2016. 9. 25.
사사기16. 실패한 영웅 삼손. 사사기16장 2016. 9. 23.
사사기15. 삼손의 사랑과 전쟁. 사사기14-15장 삼손의 사랑과 전쟁사사기 14, 15장 나실인으로 태어난 삼손은 성인이 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실인 규례를 가볍게 여겨서 거림낌 없이 버립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함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의 원한과 분노를 따라서 싸울 뿐입니다.이스라엘도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지 않고, 삼손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삼손의 분노와 성정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십니다. 201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