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5. 여룹바알보다 악한 아비멜렉 (사사기9장)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삿9:15)



아비멜렉이 왕이 되겠다고 우상신전의 후원으로 불량배들을 군사삼아서 이복형제 70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세겜을 배경으로 3년동안 왕노릇했습니다. 3년이 지나 세겜과 아비멜렉은 서로 미워하게 되고, 전쟁을 치룹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하나님은 어디계신가요? 도대체 우리를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세겜과 여룹바알 사이에 미운 마음을 보내시고, 여룹바알의 모든 악을 갚으셨습니다.

지금 우리와도 동행하십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10. 기드온4. 믿음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사기 8장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사사기 8잘 26절)




소심하고 찌질했던 기드온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큰 용사가 되게 하시고, 미디안과의 전쟁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결국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전리품을 자기의 것으로 삼고, 자신의 집에 에봇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으로 최고의 권위를 두고, 많은 아내와 자녀로 왕의 권세를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진실되지 못했습니다.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그의 실패입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사사기09. 기드온3번째. 오직 300명으로 치르는 전쟁 (사사기 7장)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사사기 7:2)



미디안은 많은 수의 군사로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오직 300명의 군사만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수의 군사로 이기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자신들의 손으로 구원했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션을 받으면 나의 손, 내가 서있는 곳, 내 처지에 집중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손, 하나님이 계신 곳, 그리고 하나님의 의중을 먼저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용사'가 되는 길입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

제목: 소심남의 소심한 순종

본문: 사사기 6장 25-50절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사사기 6장 32절)




하나님을 알고 있는것과 순종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선택과 순종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은 동시에 섬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심한 기드온에게 큰 용사라 부르시며 세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인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해하는자가 큰 용사입니다. 그리고 순종은 나부터, 우리 가정부터 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번째가 됩니다.


posted by 한아리 우목수